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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테슬라 무엇이 그들을 특별하게 하는가?

테슬라 직원들은 실패 를 두려워 하지 않고 개선해 나간다
기술혁신으로 비용을 낮춰 불가능을 현실로 만든다

자동차 배기 가스로 인한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느낀 일부 기업들은 전기차의 필요성을 느끼고 개발을 시작 하였는데
전기차 하면 인식이 소형에 느린 차로 인식되었다. 일론 머스크는  인식의 전환을 하여 전기차도 충분히 예쁘고
빠른 스포츠카를 생산 하면 이목을 끌수 있다고 판단했다. 당초에 예상했던 개발비가 5배 이상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2008년 3월 17일에 출시된 로드스터는 최고 시속 209.3㎞를 낼 수 있는 후륜구동 스포츠카 개발에 완성 한다.

1회 충전으로 약 400Km를 달릴 수 있으며 배터리 교환주기는 10만 마일(약 16만Km)이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같은 셀럽들도 이 차 를 선주문 하여 히트를 치게 된다.

보통 2차 전지는전기자동차용 대형전지가 따로 있었는데 이 스포츠카는 노트북 등에 많이 쓰이는 18650 리튬이온 배터리6,800개 이상을 사용한다. 

일론 머스크가 이미 전기차 구상단계에서부터 전기차 전용 리튬폴리머 전지가 별다른 기술적 장점 없이 생산성을 
끌어내리고 비용만 크게 상승시키는 요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전용 전지 대신 소형범용전지를 병렬로 연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기성 자동차 회사들은 친환경 전기자동차를 이른바 보급형 모델의 콘셉트로 개발해왔으나 테슬라는 독특하게도 
전기자동차의 장점을 극대화해 고급화하는 틈새전략을 택했다. 
더불어서 미국 각지에 충전소 건설 등 전기자동차 인프라 구축에도 힘을 쏟는다.

일론머스크가 직접 탄 로드스터는 훗날 우주여행을 하는 기네스에 등재 되기도 한다.


테슬라는 AI DAY라는 것을 정해서 자신들이 만든 기술 공유를 하고있는데 그 기술에 감명받아 더 좋은 인재들을
채용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

21년 8월 20일 첫번째 AI DAY가 열렸다.
자율주행 부분에서도 비용을 낮추기 위해 기술 혁신을 하였다.


고가의 라이다를 사용하지 않고 카메라 비전만으로 자율 주행을 가능하도록 하였는데 자동차에 부착된 8대의 카메라는 
자체 개발한 히드라모델에 의해 사물 인지 및 거리 측정 하기 때문에 라이다가 필요하지 않았다.
그 히드라 들은 서로 다른 위치에서 촬영된 이미지로 정보를 취합하여 어떤 사물인지 거리는 어떤지 를 측정하게 된다.

차량이 고속으로 달리면서 실시간으로 측정할려면 기존의 칩으로 병렬계산 하기에는 역부족 하다 그레서 자율 주행에 최적화한 중앙서버에서 분석된 모델의 데이터를 업데이트 받아 FSD 칩 에서는 실시간으로 상황을 판단 하여 자율 주행을 한다.

수백만대에서 전송되는 많은 데이터를 자신들이 만든 모델에 학습 시키기 위해 적합한 슈퍼 컴퓨터 도조를 만들었다. 
하드웨어 엔지니어 수석 이사인 가네쉬벤카타라마난은 우리가 한 것은 파이토치(PyTorch)를 사용하기 위해 컴파일러 중심으로 도조 아키텍처를 설계했다. 

"우리는 병렬화해 그 아래에 있는 하드웨어를 확장하는 데 도움이 되는 중간 계층을 만들었다. 그 아래에는 모든 것이 컴파일된 코드가(=H/W어는 컴파일된 언어를 사용 하므로) 있다”며,  "이것이(자기네들이 만든 도조가) 미래의 모든 워크로드(= 테슬라에서 실시간으로 들어 오는 모든 데이터) 에 적응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스택을 생성하는 유일한 방법이다"라고 주장했다.

미국시간으로 2022년 9월 30일 AI DAY두번째 가 열렸다.
혼다의 아시모나 현대차가 인수한 보스턴 다이내믹스보다 엉성한 로봇 모습에 관객들은 실망한 모습을 대다수가 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일론머스크는 다른 로봇은 이미 정해진 틀에서만 작동하는 로봇이지만 테슬라 로봇은 두뇌를 가지고 인공지능으로 더 발달 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공정에 필요한 부품을 최소 비용으로 생산 할 수 있는 최저점과 이걸 공통화 하여 저비용으로 대량생산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 하였다.

 

다음 AI데이에서 더 향상된 모습을 보인다면 더욱 신뢰 하게 될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w3UbxqQaZe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