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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습관을 만드는 방법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와 중요성은 알지만 습관 들이는게 어렵고 금방 포기 하게 되는데 

이점을 도와 드리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책을 지속적으로 읽을려면 많은 에너지가 발생 하게 되는데 처음에는 잘되더라도 몸이 힘들게 되면서

안해야 되는 이유를 생각 하게 되고 자신 스스로 설득 하게 되었을때 그만 두게 된다.

이럴땐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생각을 하지 말고 무의식적으로 계획했던 것을 하는게 중요한데

우리는 그걸 “습관” 이라고 부른다.

 

습관을 만드는 관련 서적에서는 아래 와 같은 방법으로 소개 했는데

사람이 특정 공간 에 있을때 무의식적으로 하는 행동을 하게 된다. 가령 아침에 일어나서 정수기에 가면 물을 마시고 

출근 할때 화장실에 가면 양치질 하는 걸 자연스럽게 생각 한다. 왜 해야 할가라는 의문이 들지 않는다. 

그레서 지금까지도 습관이 되어 유지 되는 것이다.

 

FnV 도 이런 습관을 들이기 위해 하루 생활 패턴중 언제가 책읽기 가장 좋을 가 생각 해보았는데 출근 할 때

버스 안에서 책 을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기계발도 하고 싶은 욕구도 있었지만 오랜 출퇴근 시간으로 인해 매번 읽을 시간 없다고 변명 하던 나 자신을 성장 시킬려면

그 시간 을 이용해야 된다고 생각 했다. 결과는 생각 했던 것 이상으로 좋았다.

 

그 버스는 출근 해야 하기 때문에 평일은 무조건 탓어야 했고 그 아까운 시간을 버리지 말아야 하는 생각은 계속 해서 들었다.

그럼 자연스레 책을 읽기 시작 한 것이다. 현재 4개월 정도 흐른 시점이지만 계속 해서 책은 읽고 있다. 피곤할때는 조금 읽고 잔 적도 있지만

중요한점은 계속해서 반복 했다는 점과 한권 한권 읽어 갈때 마다 자신감이 붙는 걸 보고 더 잘 하고 싶다는 긍정 효과가 발생 하게 되었다.

 

읽는 습관을 높이는 방법 중 하나더 덧붙이자면 주변 지인들에게 난 계속해서 책을 읽고 있다라는걸 알렸다. 자기 자랑이라 생각 할 수 있겠지만 사람들은 자신이 뱉은 말을 지킬려는 습성이 있기 때문에 그점을 이용한 것이다. 자신이 한말과 반대로 행동 하면 양심의 가책을

느끼게 되고 스스로 부정하는 일이 발생 하게 된다. 사람은 누구나 스스로는 좋은 사람이고 똑똑한 사람이라고 생각 하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주변에 한말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뱉은 말에 책임을 질려고 한다. 

 

요약 하자면 

  • 첫째 책을 읽는 공간을 만들고 그 곳에 가면 왜 읽어야지 하는 생각을 하지 말고 무의식적으로 책 을 읽어라
  • 둘째 주변 지인들에게 난 책을 읽는다고 알려라 

 

마지막으로 이 과정을 지나게 되면 책을 잘 읽는 방법이 알고 싶을 것이다.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FnV는 한 권을 정독 해서 읽어 내는게 중요하다 생각 하다. 그 과정은 여러 희로애락을 느낄 수 있다.

그 한권을 꼼수를 쓰지 않고 다 읽어 냈을때 자신에게 많은 자신감을 주게 되고 다시 한번 더 읽을 때에는

중요한 점을 잊어 버리지 않을려고 밑줄을 긋던지 포스티지를 붙이던지 하는 도구를 사용 할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 단계에선 중요한 부분에 대해 요약 하고 자신의 생각을 반영한 문장을 쓰게 되면 더 확실하게 장기기억화 에 도움이 된다.

 

단계 까지 올라 가게 되면 어떤 시험이든 대화주제든 부족함을 느끼진 않을 것이다. 

 

아래 사진은 위의 습관 들이기에 성공해서 읽은 책들이다.

사진에는 없지만 자청의 역행자도 포함된다.

 

개는 우리를 어떻게 사랑하는가:

필자는 과학적 접근 방법으로 개가 주인을 왜 사랑 하는지에 대해 증명 한 책 엔지니어 입장으로써 가설을 세우고

증명하기 위해 유명한 사람들을 직접 만나는 스고스러움 그리고 여러 실험을 열정을가지고 임했던 점을 감명 깊게 읽은 책

 

30일 완성 해커스텝스 기출보카:

저명한 기술문서는 영어가 대다수 여서 독해 능력이 필요하여 이책을 고르게 되었는데 여태 독해가 안되는 이유가

단어를 알아도 문법이 부족해서라고 생각 했는데 오히려 이책을 읽은 후에는 단어를 몰라서도 독해가 안되었던 걸 알수 있었다.

같은 단어라도 전혀 다른 의미로 사용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철자가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단어도 있었다.

이건 번외적인 이야기지만 인간이 단어를 해석 할때는 그 문자 자체를 암기 하기 보단 문맥의 의미로 암기 하고 이해 한다는 사실이다.

 

한영번역: 읽고 있는 중

 

https://youtu.be/ZIarsI5MEZw